역사상 가장 위대한 복싱 선수 TOP 10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복싱선수에 대한 순위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소개할 순위는 개인적인 의견은 아니고 현재 미국의 온라인 사이트인 랭커닷컴에서 진행하고 있는 온라인 투표의 순위입니다. 아무래도 미국사람들이 많이 투표에 참여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순위랑은 다를 수도 있으니 이점 참고해서 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제 순위를 10위 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10위
훌리오 세자르 차베스
차베스는 멕시코 출신 복서이며 프로애서 100경기 이상의 전적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복싱역사에 남긴 큰 업적은 아마도 프로 87연승, 89경기 연속 무패가 아닐까 싶습니다.
9위
조 프레이저
프레이저는 1964년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입니다. 그의 프로복싱 커리어를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182cm 단신임에도 인파이팅으로 헤비급을 평정했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무하마드 알리에 상대전적은 1승2패로 뒤졌지만 저돌적인 공격으로 매 경기 명승부를 펼쳤던 장면을 아마도 많은 팬들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8위
조지 포먼
포먼도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였고 알리, 프레이저와 비슷한 시기에 헤비급에서 뛰었던 선수로아마도 70년대 복서 중에는 가장 강력한 펀치를 가지고 있는 선수 중 한명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조지 포먼은 46세의 나이로 헤비급 챔피온에 등극한 최고령 챔피온의 기록도 가지고 있는 레전드 선수입니다.
7위
잭 뎀프시
뎀프시는 1920년 헤비급을 평정했던 테크니션입니다. 그가 선수시절 사용했던 그의 이름을 딴 뎀프시롤, 즉 “위빙 또는 더킹을 응용하여 좌우 양훅을 연타로 쉬지 않고 공격하는 기술”,은 지금도 사용되고 있을 정도로 그의 기술은 당시에도 대단했다고 합니다.
6위
마이크 타이슨
타이슨은 너무나 유명한 선수입니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그의 별명은 “핵주먹”입니다. 세계 헤비급을 석권한 엄청난 주먹의 소유자로 그의 호쾌한 KO승은 많은 팬들을 즐겁게 했었는데 홀리필드의 귀를 물어뜯은 사건 때문인지 예상보다는 낮은 6위에 랭크 되었습니다.
5위
조 루이스
루이스는 1937년 세계 헤비급 타이틀을 획득하였고 이후 12년 동안 무려 25차례 타이틀을 방어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 선수입니다. 무하마드 알리도 그를 자신의 우상이라고 얘기할 정도로 당시에는 정말로 적수가 없었던 선수였다고 합니다.
4위
매니 파퀴아오
파퀴아오는 필리핀의 복싱영웅입니다. 어떤 조사에서도 TOP 10에 항상 포함되는 유일한 아시아 선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의 기록 중 가장 놀라운 것은 무려 8체급에서 챔피온에 오른 것 입니다. 엄청난 테크니션이고 파이터인 그의 인기는 필리핀은 물론 미국에서도 대단하다고 합니다.
3위
슈거 레이 로빈슨
로빈슨은 40,50년대 웰터급, 미들급 챔피언이었고 173승 108KO의 기록을 보유한 레전드 복서입니다. 이름에 슈거가 들어간 것은 경기를 본 관중들이 그의 실력이 설탕처럼 달콤하다고 해서 그에게 슈거라고 별명을 붙여주었다고 합니다. 이후 레너드 등 극소수의 위대한 선수만 슈거라는 별명을 팬들이 붙여주었다고 하네요.
2위
로키 마르시아노
로키 마르시아노는 우리에게는 무엇보다 영화 “로키”로 잘 알려진 선수입니다. 49승 무패로 프로생활을 마감한 이력의 소유자 입니다. 일부 팬들은 그가 백인의 우상이라 고평가 되었다고 하지만 그의 커리어 면면이 대단한 것은 확실합니다.
1위
무하마드 알리
알리는 1960년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로 프로에서 경력은 더 소개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워낙 유명한 선수입니다.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는 말이 얘기해 주 듯 그는 헤비급 선수 중 가장 좋은 기술을 가진 선수, 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복싱선수로 기억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