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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 등재된 놀라운 축구 기록들 (feat. 북한 등)

기네스북에 등재된 축구 기록 기네스북은 세계의 놀라운 기록들을 심사하고 등재시키는 책을 말합니다. 기네스북에 등재되는 기록들은 주기적으로 업데이트가 되며 매년 새롭게 발간되는 책으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기네스북을 살펴보면 놀라운 기록들이 많이 있는데 축구 종목에서도 꽤나 흥미있는 기록들이 있습니다. 특이하게 축구 분야 기네스북에는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기록도 있습니다.  참고로 야구 종목 기록 중 기네스북에 등재된 놀라운 기록은 아래의 글을 클릭 하시면 확인해 보실수 있습니다. 기네스북 오른 말도 안되는 야구기록 10가지 그럼 이제 기네스북에 등재된 축구 기록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대 수용인원 경기장 - 북한 평양 능라도 경기장 (15만명) 북한의 수도 평양에 있는 능라도 경기장의 수용인원은 15만명으로 이곳은 기네스북에 최다 수용인원 경기장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물론 능라도 경기장은 축구 전용 구장이 아닌 종합경기장이지만 기네스북에서는 이 경기장을 축구경기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인정해 최대 수용인원 경기장으로 등재했다고 합니다. FIFA 월드컵 단일대회 최다골 국가 - 헝가리 (27골) 단일 월드컵 대회에서 최다골을 기록한 국가는 헝가리라고 합니다. 헝가리는 1954년 월드컵에서 27골을 기록하여 아직까지도 월드컵 단일대회 최다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대회에는 우리나라도 참가했는데 헝가리에 9:0 으로 패하며 이 기록의 기네스북 등재에 희생양이 되기도 했습니다. 최장수 축구 심판 - 세르니 게자 (57년) 축구 역사상 가장 오랫 동안 심판으로 활약한 사람은 헝가리 출신의 세르니 게자 심판이라고 합니다. 그는 1950년 부터 2007년 까지 축구 심판으로 활약했으며 그의 기록은 당당히 기네스북에 등재된 아주 특이한 축구 기록 중 하나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최장 거리...

100m 달리기 12초를 기록했던 천하장사 강호동

천하장사 강호동의 100m 달리기 기록 지금은 연예인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과거에는 천하장사 타이틀을 보유한 씨름선수로 더 유명했던 강호동 선수의 달리기 100m 기록을 알아 보려고 합니다.  씨름 선수 은퇴 후 강호동 선수는 1박 2일에 출현해서 달리기를 했는데 이날 100m 달리기 12.9초를 기록하며 많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적이 있습니다.  이 장면을 본 후에 정말로 강호동 선수가 빠른 선수였는지 확인해 보고자 다양한 자료를 찾아서 조사한 후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강호동의 100m 달리기 기록 12초는 팩트일까? 강호동 선수의 100m 달리기 기록이 12초 라는 것은 강호동 선수가 직접 자신이 한 말 이기 때문에 일단은 팩트라고 생각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이는 위에서 얘기했던 것처럼 비록 정식 트랙이 아닌 학교 운동장에서 측정한 기록이기는 하지만 그는 선수 은퇴 후에 1박 2일 출연하여 100m 달리기 12.9초를 방송에서 확인시켜 주면서 그가 얘기한 100m 달리기 기록이 팩트임을 어느 정도는 증명 해 주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 선수는 현역에서 은퇴한 후 빠른 달리기 실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선수시절 100m 12초라는 기록이 가능했을 것이라고 추측해 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선배 이만기의 100m 달리기 기록은 어땠을까? 민속씨름 초창기 대표적인 천하장사 이만기 선수는 강호동 선수의 고등학교 선배입니다. 물론 고등학교를 다녔던 시기가 다르고 이만기 선수가 강호동 선수 보다는 조금 다부진 체격이라서 정확한 비교는 어려운 것은 ...

기네스북 오른 말도 안되는 야구기록 10가지

기네스북에 등재된 놀라운 기록 정리 오늘은 기네스북에 오른 기록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  야구분야에서도 기네스북에는 많은 기록들이 올라와 있는데 그 중에 특이한 기록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흥미롭다고 생각되는 10 개의 기록들을 뽑아보았으니 재미있게 봐 주셨으면 합니다 . 자 ! 그럼 하나 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최장 경기시간 : 82 시간 38 분 37 초 현재 기록된 최장 경기시간은 무려 82 시간 38 분 37 초라고 합니다 .  이 기록은 미국 일리노이스주 미조리지역에서 56 명의 아마추어선수들이 달성했다고 합니다 .  점수와 이닝에 관계없이 최장시간 기록을 위해서 쉬지 않고 3 일 넘게 게임을 했다고 하네요 .  이전 기록은 76 시간 26 분 53 초라고 합니다 .   여자 최고 스피드 : 67mph (111.05km/h) 현재 기록된 여자선수 최고구속은 67 마일 ( 약 111.05km/h) 라고 합니다 .  이 기록은 로렌보덴이 미국 켈리포니아 클레몬트에서 2013 년 작성한 기록이라고 합니다 .   MLB 최고령 출전 : 만 59 세 80 일 이 기록은 1965 년 9 월 25 일 켄사스시티 소속이었던 사첼 페이지가 작성한 기록입니다 .  1965 년 작성된 기록이니 정말 오랫동안 깨지지 않은 기네스북 야구 기록 중 하나입니다 .   최저 방어율 : ERA 0.54 이 기록은 2016 년 잭 브리튼이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작성한 기록입니다 .  기네스북에서는 한 시즌 50 이닝 이상 던지 투수에 한해서 기록을 인정한다고 합니다 .  브리튼은 67 이닝을 투구하여 4 개의 자책점만을 허용해 이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   최고가 야구배트 : 1,265,000 달러 ( 약 15 억원 ) 미국 메...

루카 돈치치가 20년 동안 NBA에서 뛰게 된다면 어떤 기록을 세울 수 있을까?

루카 돈치치는 과연 어떤 기록을 세울까? 루카 돈치치가 20년 동안 NBA에서 뛰게 된다면 어떤 기록을 세울지 확실하게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지금까지의 그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몇 가지 가능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다득점 루카 돈치치는 이미 NBA 역사상 최고 득점 선수 중 한 명이 되기 위한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으며, NBA에서 20년을 뛰면 잠재적으로 역대 득점 기록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현재 NBA에서 최다득점은 카림 압둘자바가 38,387점을 기록하고 있지만 2022-2023 시즌 르브론 제임스가 이 기록을 넘어 설것으로 예상되며 아마도 르브론 제임스는 은퇴할 때 까지 4만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다 트리플-더블   돈치치는 이미 스탯 시트를 채우는 능력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속적인 성공으로 그는 경력에서 가장 많은 트리플-더블 기록을 세울 수 있습니다. 2023년 2월 현재 최다 트리플 더블 기록은 러셀 웨스트브룩이 보유하고 있으며 기록은 198회 입니다만 러셀 웨스트브룩이 곧 200회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다 어시스트 돈치치는 이미 고도로 숙련된 패싱 능력을 보유한 선수이며 리그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잠재적으로 역대 어시스트 기록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현재 NBA 최다 어시스트는 존 스탁턴의 보유한 15,806개 입니다. 최다 수상 내역 루카 돈치치는 이미 여러 상과 영예를 얻었으며 20년 플레이하면 잠재적으로 더 많은 MVP, 올스타 선정 및 All-NBA 영예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예측은 부상, 팀 성공 및 리그의 전반적인 경쟁 수준과 같은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지만 지금의 돈치치의 페이스라며 모두...

1984년 한국시리즈 4승에 버금가는 숨겨진 최동원의 기록

오늘은 한국 야구 역사를 얘기할 때 빼 놓을 수 없는 투수인 최동원 선수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1984년 한국시리즈에서 최동원 선수가 혼자 4승을 거두며 롯데 자이언츠가 첫 우승을 차지한 것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최동원 선수에게는 1984년 한국시리즈 4승에 버금가는 잘 알려지지 않은 기록이 있는데 오늘은 또 다른 최동원 선수의 놀라운 기록에 대해서 소개해 보겠습니다. 먼저 이글은 읽기전에 저의 블로그에는 한국 프로야구에 관련된 아래의 글도 있으니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투타 겸업 김성한이 있어 해태는 9명의 출전선수로 한 경기를 끝낼 수 있었다. 우리나라의 프로야구는 1982년에 출범하였는데 프로야구 출범 이전에는 대학을 졸업한 대부분의 야구선수들은 실업야구리그에서 활약하고 있었습니다. 최동원 선수는 연세대를 졸업하고 1981년 실업팀 롯데에 입단하였고 실업야구 첫 시즌에서 206이닝을 던지며 17승 4패를 기록하여 정규리그 MVP를 차지하였습니다. 당시의 실업야구리그도 지금의 프로야구처럼 한국시리즈 즉 코리안시리즈가 있었는데 실업야구 코리안시리즈는  5전 3선승제의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실업팀 롯데는 최동원의 입단으로 전력이 급 상승하였고 1981년 실업야구리그의 코리안시리즈에 진출하여 우승을 노리고 있었습니다. 최동원이 소속되었던 실업팀 롯데가 상대한 팀은 육군팀인 경리단이었는데 경리단은 김시진, 장효조, 권영호 등의 좋은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1981년 실업야구 코리안 시리즈 1차전 (1981년 10월 25일) 코리안시리즈 1차전은 1981년 10월 25일 동대문 구장에서 열렸는데 경리단의 선발 투수는 김시진 선수였고 최동원 선수도 선발 투수로 등판 하였습니다. 이 경기에서는 김시진 선수가 완봉승을 거두었고 최동원 선수는 9이닝 7피안타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어 첫 경기는 경리단의 승리로 끝나게 됩니다. 1981년 실업야구 코리안 시리즈 2차전 (1981...

차범근 vs 차두리, 100m 기록과 스피드 비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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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부자 축구선수 차범근, 차두리 선수 중 누구의 100m 기록은 누가 더 빨랐을까요? 선수로 활약한 시대가 달라서 비교가 어려운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차범근이 빠르다는 사람도 있고 차두리가 빠르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참고로 해외에서 스피드가 좋은 선수들에 대한 글은 아래의 링크에 있는 글에 정리하였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속도 34km/h 이상의 스피드로 달릴 수 있는 축구 선수 TOP 10 개인적으로 두 선수의 선수시절 영상을 많이 보며 누가 더 빠를까 분석해 보았는데 사실 영상으로 빠른 선수를 찾아내는 것은 쉬운일은 아니었습니다. 경기 중에서는 상대편의 수비, 그라운드의 컨디션 등 다양한 외부 요소가 선수들의 스피드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상대편이 밀집수비를 펼친다면 아무리 빠른 선수도 자신의 스피드를 제대로 발휘할 수 없을테니까요. 이런 이유로 이번 포스팅에서는 차범근, 차두리선수 중 빠른 선수를 비교하는 방법으로 100m 기록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물론 축구, 야구 등 스포츠에서는 사실 100m 기록 보다는 30m 정도의 초단거리 기록을 더 중요시 하지만 30m 기록은 공개된 자료가 그렇게 많지 않아 비교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100m 기록을 중심으로 비교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먼저 두 선수의 기록을 살펴보기 전에 일반인들에게 공개된 정보 중 오류가 있는 것 같아 이 정보에 대한 팩트 체크를 먼저 해 보겠습니다. 박항서코치가 공개했다던  2002년 대표팀 훈련에서 측정된 차두리의 11초2 기록은 맞는 것일까요? "차두리의 훈련 당시 11.2초로 측정된 기록"은 박항서코치가 공개했다는 루머 아닌 루머가 있습니다. 이 질문에 박항서코치는 “100m 기록을 적을 이유가 없다”고 답해 2002년 월드컵 대표팀의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