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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직구 스피드는 MLB에서는 몇등일까?

 오늘은 안우진 선수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안우진 선수는 학폭논란과 놀라운 스피드를 보유한 한국 최고의 우완투수라는 2개의 이미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선수입니다. 뭐 이번 포스팅에서 이 선수에 대한 비판 또는 칭찬을 하려는 것은 아니구요. 그냥 궁금한 점이 있어서 간략하게 데이터를 정리해서 올려 봅니다. 안우진 선수의 구종 중 가장 관심이 있는 구종은 직구입니다. 평균 150km/h를 넘는 그는 이제는 KBO를 대표하는 파이어볼러로 성장했습니다. 2022년 시즌 기준 안우진 선수의 직구(포심)의 평균구속은 153.4km/h 입니다. 최고 구속이 아니라 직구의 평균 구속입니다. 안우진 선수의 평균구속 153.4km/h은 메이저리그(MLB)에서는 몇 등 정도 될까 궁금해서 자료를 찾아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래의 순위는 2022년 시즌 메이저리그(MLB) 투수 중 규정이닝을 채운 선수들의 직구(포심)의 평균구속 을 정리한 것 입니다. 1위: 샌디 알칸타라 -> 98마일(157.7km/h) 2위: 게릿 콜 -> 97.8마일(157.4km/h) 3위: 오타니 쇼헤이 -> 97.3마일(156.6km/h) 4위: 딜런 시즈 -> 96.8마일(155.8km/h) 5위: 셰인 맥클라나한 -> 96.7마일(시속 155.6km/h) 6위: 로건 길버트 -> 96.1마일(시속 154.6km/h) 7위: 헤르만 마르케즈  -> 95.6마일(시속 153.8km/h) 8위: 카를로스 로돈  -> 95.6마일(시속 153.7km/h)   이 데이터로만 보면 안우진 선수의 직구 평균구속은 메이저리그에서도 9위에 해당 할 정도로 놀라운 수치입니다. 물론 투수를 직구 스피드로만 평가할 수는 없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최소한 안우진 선수의 직구 스피드만은 메이저리그(MLB)에서도 경쟁력이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속도 34km/h 이상의 스피드로 달릴 수 있는 축구 선수 TOP 10

이번 포스팅에서는 순간 스피드 34km/h를 이상을 달릴 수 있는 대표적인 선수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축구선수의 속도 즉 스피드는 축구 경기에서 상당히 중요한 신체적인 능력중에 하나입니다. 아무래도 스피드가 빠르면 여러가지 장점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얘기겠지만 스피드가 빠른 선수들은 최소한 구단주나 감독이 한번쯤은 눈여겨 보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 포스팅에서 다룰 스피드 즉 속도는 100m 기록은 아니고 순간적인 스피드를 얘기하는 것 입니다. 자동차로 얘기한다면 순간적으로 가장 빨리 달린 속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끔 "나 이 차로 180km까지 밟아 봤어"라고 얘기할 때 바로 이 180km가 순간 최대 스피드 즉 순간 속도라는 의미입니다. 아마도 아래의 TOP 10 포함되지 않은 또 다른 선수들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유명하다고 판단되는 선수 10명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이전에 작성한 글인  공의 스피드 가장 빠른 구기 종목 TOP 10 (공의 속도가 가장 빠른 스포츠) 도 스포츠 분야에서 속도와 스피드에 재미있는 내용이 많으니 관심있는 분은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0위: 라파 실바 (포르투갈) - 순간 최대 속도: 34.0 km/h 실바는 사실 스피드 보다는 벤피카와 포르투갈 대표팀에서의  출중한 기량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선수입니다. 그가 빠른 선수라는 사실은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었지만 이 정도 엄청난 스피드의 소유자라는 것이 놀랍습니다. 9위: 이스마일라 사르 (세네갈) - 순간 최대 속도: 34.4 km/h 현 시점에서는 이스마일라 사르는 스피드 보다는 그의 출중한 기량으로 더 잘 알려진 선수입니다. 전문가들은 그가 개인기와 스피드를 조금 더 조화롭게 사용한다면 더 좋은 선수가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8위: 비니시우스 주니어 (브라질) - 순간 최대 속도: 34.7 km/h 개인기의 측면에서는 브라질에는 훌륭한 선수들이 상당히 많았었고 지금도 정말로 많습니다. 하지...

공의 스피드 가장 빠른 구기 종목 TOP 10 (공의 속도가 가장 빠른 스포츠)

구기 종목 중 공의 속도가 가장 빠른 스포츠는 무엇일까요?  구기종목의 구분이 조금 애매하긴 하지만 이번 순위에서는 축구처럼 둥근 공을 사용하는 종목도 포함하였고 아이스 하키, 배드민턴 등 둥근 공을 사용하지 않는 종목도 순위에 포함 하였습니다. 그럼 종목별로 공의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리한 종목별 공의 스피드는 평균 속도가 아니라 순간 최고 속도를 기준으로 비교하였습니다. 10위 종목: 탁구 스피드 : 112.5 km/h 탁구도 스매싱을 하면 공의 속도가 100km/h 넘는 빠른 스포츠 중 하나입니다. 112.5 km/h의 기록은 뉴질랜드의 라크 브랜딧이 스매싱 대회에서 달성한 기록입니다. 작고 가벼운 탁구공에서 이런 빠른 스피드가 난다는 것은 상당히 놀랍네요. 우리가 재미삼아 치는 탁구와 실제로 선수와 치는 탁구에서 느끼는 스피드의 차이는 엄청나게 큽니다. 개인적으로는 중학교 시절까지 선수를 했던 친구와 한번 탁구를 처본 기억이 있는데 정말로 상대편의 공격을 도저히 막을 수 없는 엄청난 공의 스피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9위 종목: 크리켓 스피드 :  161.3 km/h 크리켓은 우리에게 친숙한 스포츠가 아니라 그 속도감을 우리가 체험한 적은 없지만 투수가 던지는 공의 스피드는 야구의 스피드 보다는 느리지만 상당히 빠릅니다. 크리켓 라켓 즉 배트는 야구보다는 면적이 넓어서 타격하기는 야구보다는 수월하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 스포츠는 투수가 공을 바운드시켜서 던지기 때문에 라켓으로 공을 타격한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8위 종목: 야구 스피드 : 174.0 km/h 174 km/h의 공 스피드는 놀란 라이언이 기록한 역대 투수 최고 구속입니다. 이 기록은 당시의 스피드 건의 기술적 신뢰성 부족으로 기록 인정 여부는 논란은 있지만 채프만도 170km/h 이상을 던졌으니 170km/h 이상의 공을 던질 수 있는 것은 팩트입니다. 특히 요즘에는 100마일 (160km/h) 이상 던지는 투수들이 정말...

차범근 vs 차두리, 100m 기록과 스피드 비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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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부자 축구선수 차범근, 차두리 선수 중 누구의 100m 기록은 누가 더 빨랐을까요? 선수로 활약한 시대가 달라서 비교가 어려운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차범근이 빠르다는 사람도 있고 차두리가 빠르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참고로 해외에서 스피드가 좋은 선수들에 대한 글은 아래의 링크에 있는 글에 정리하였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속도 34km/h 이상의 스피드로 달릴 수 있는 축구 선수 TOP 10 개인적으로 두 선수의 선수시절 영상을 많이 보며 누가 더 빠를까 분석해 보았는데 사실 영상으로 빠른 선수를 찾아내는 것은 쉬운일은 아니었습니다. 경기 중에서는 상대편의 수비, 그라운드의 컨디션 등 다양한 외부 요소가 선수들의 스피드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상대편이 밀집수비를 펼친다면 아무리 빠른 선수도 자신의 스피드를 제대로 발휘할 수 없을테니까요. 이런 이유로 이번 포스팅에서는 차범근, 차두리선수 중 빠른 선수를 비교하는 방법으로 100m 기록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물론 축구, 야구 등 스포츠에서는 사실 100m 기록 보다는 30m 정도의 초단거리 기록을 더 중요시 하지만 30m 기록은 공개된 자료가 그렇게 많지 않아 비교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100m 기록을 중심으로 비교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먼저 두 선수의 기록을 살펴보기 전에 일반인들에게 공개된 정보 중 오류가 있는 것 같아 이 정보에 대한 팩트 체크를 먼저 해 보겠습니다. 박항서코치가 공개했다던  2002년 대표팀 훈련에서 측정된 차두리의 11초2 기록은 맞는 것일까요? "차두리의 훈련 당시 11.2초로 측정된 기록"은 박항서코치가 공개했다는 루머 아닌 루머가 있습니다. 이 질문에 박항서코치는 “100m 기록을 적을 이유가 없다”고 답해 2002년 월드컵 대표팀의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