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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프로야구 모두 최다패전투수 = 최다승리투수라는 공식이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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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프로야구 투수들의 기록 중 재미난 것이 있어서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한국, 미국, 일본 프로야구에서 최다승 투수들은 모두 최다 패전을 기록한 투수들이라는 공통점 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평행이론이라고까지 얘기할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기록이 3개국 모두에서 일치한다는 것은 재미난 사실인 것 같습니다. 보통 투수들은 많은 승리, 좋은 방어율, 많은 경기 출장 등 의 기록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곳 저곳에 자료를 조사하다보니 어쩜 최다 패전 기록도 나름 의미있는 기록이며 그 선수를 평가하는 하나의 자료로 쓰여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기에서 패전을 한다는 것은 운이 있었던 운이 없었던 투수에게는 좋은 기록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경기에 출전해서 많은 패배를 당한 것도 나름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이 포스팅을 만들려고 자료를 조사하다 보니까 또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했는데 그것은 바로 최다 패전을 기록한 투수 10명이 모두 프로야구 레전드라는 사실입니다. 패전을 많은 했다는 것은 오랜 기간 동안 선수생활을 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니까 통산 패전이 많은 투수들은 대부분 레전드인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최다 패전을 기록했던 선수들을 알아보기에 앞서 먼저  해외 프로야구에서는 어떤 선수가 최다 패전을 기록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본 프로야구 최다승, 최다패 투수 일본 프로야구의 경우 최다 패전을 기록한 투수는 카네다 마사이치라는 선수입니다. 마사이치 선수는 1950년 부터 1969년 까지 20년간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한 선수인데 298경기에서 패전을 기록 했다고 합니다. 마사이치는 944경기에 출전하여 일본 프로야구 역대 최다 승리인 400승 , 방어율 2.34를 기록한 정말로 요즘 프로야구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기록을 남긴 일본의 전설적인 투수라고 합니다. 또한 1951년 부터 1964년 까지 무려 14년간 20승 이상을 기...

한국 최초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 또는 메이저리그 진출 선수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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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에 최초로 진출한 한국선수는 누구일까요? 여기서 미국 프로야구는 미국의 메이저리그 뿐만 아니라 마이너리그를 포함하는 리그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어떤 선수가 미국 프로야구에 최초로 진출한 선수인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위의 질문에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아마도 프로야구 원년 맴버였던 박철순선수를 떠올릴 것 같습니다. 알려진 바와 같이 박철순선수는 미국 프로야구 더블A 까지 진출한 선수였고 이는 분명히 미국 프로야구 진출인 것은 맞습니다.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활약했던 박철순 또한 박찬호선수는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하여 한국 야구의 역사를 새로 쓴 선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에 다양한 언론에서는 박찬호선수의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그 진출을 대서특필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기억이 있습니다. 특히 박찬호선수의 메이저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은 국내팬들의 메이저리그의 관심이 크게 증가시겼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던 박찬호 하지만 정확히 얘기하면 박철순선수, 박찬호선수 모두 한국인 최초의 미국 프로야구 진출한 선수는 아닙니다. 분명히 한국 야구역사에서 미국 프로야구에 진출한 최초의 선수가 있었습니다. 그는 바로 “이원국”이라는 선수입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이원국선수가 어떤선수이며 왜 이원국선수가 한국인 최초의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 진출선수로 기록되고 있는지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원국의 중고교 시절 중학교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던 이원국은 중앙고에 진학하여 1966년 황금사자기 대회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야구계에서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원국은 당시 2학년임에도 불구하고 팀의 에이스 투수로 활약하며 중앙고의 전국대회 첫 번째 우승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특히 부산고와의 결승전에서 강속구를 앞세워 17 탈삼진 1 피안타 완봉승을 기록하는 괴력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이원국의 활약으로 중앙고가 차지했던 우승 깃발 프로야구 OB, LG, 한화 등의 감독을 역임한 이광환감독은 당...

한국 농구 선수 NBA 진출 도전 기록 (하승진, 방성윤, 이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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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NCAA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현중선수가 과연 NBA에 진출할 수 있을지 많은 팬들이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한국 농구 선수의 NBA 진출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많이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 농구의 NBA 도전 역사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이 포스팅을 통해서 한국 농구의 NBA 도전사에 대해서 깔끔하게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서장훈, 최진수 선수도 미국 대학 농구팀에서 활약한 적은 있지만 이번 포스팅은 NBA 또는 NBA 하부리그까지 진출했던 하승진, 방성윤, 이대성 선수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인 최초의 NBA 진출 선수 하승진 NBA 진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수가 하승진(221㎝)인데 하승진은 한국 농구 사상 최초로 미국프로농구(NBA) 무대에 진출한 선수입니다.  2004년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7순위(전체 46순위)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지명되어 2004 – 2005, 2005-2006 두 시즌에서 NBA에서 활약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하승진에 NBA 진출에 성공한 첫번째 이유는 221cm의 신장이었습니다. 한국인 최초 NBA 진출 선수 하승진 하지만 하승진은 피지컬 이외에는 많은 부분에서 NBA 선수들에게 부족한 점을 노출하며 NBA에서 많은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는데 2004-2005시즌 평균 1.4득점, 0.9 리바운드, 2005-2006시즌 평균 1.6득점, 1.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아쉽게 그의 NBA 생활을 끝내게 됩니다.  일부 농구 전문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