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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치고 황당하게 아웃된 타자들

홈런 치고 아웃이 될 수 있을까? 야구에서는 홈런을 치고 아웃되는 경우가 생각 보다는 많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흔히 홈런을 치면 의례 아웃 되는 경우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홈런 후 아웃이 되는 규칙이 야구에는 분명이 존재합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1루, 2루, 3루를 차례로 밟고 홈으로 들어올 때 홈플레이트를 밟지 않으면 홈런 친 선수는 아웃 으로 처리가 됩니다. 야구 경기에는 끝내기 홈런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9회 이후의 말 공격에서 공격하는 팀이 앞서 가는 점수를 기록하는 홈런을 우리는 '끝내기 홈런' 또는 '굿바이 홈런' 이라고 부릅니다. 이런 끝내기 홈런 상황에서 팀 동료들은 홈런 친 선수를 축하해 주기 위해 홈플레이트 주위로 모여드는데 이 상황에서 홈런을 친 타자가 홈을 밟은 이후에 세레머니를 하는 모습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확실히 홈플레이트를 밟는 것을 확인해서 타자가 아웃되는 것을 피하기 위한 선수들의 행동입니다. 야구에서 홈런에 관한 재미난 이야기가 많이 있는데 관심이 있으신 분은 한국 역대 최고의 투수 선동열 선수에게 홈런 선수를 정리한 내용의 글이 있는데 이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선동열에게 홈런 친 타자들 24명 그럼 이제 본론으로 돌아와 홈런 치고 아웃된 선수들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해 보겠습니다. 홈런 치고 아웃은 어떻게 기록이 되는가?  야구의 규칙은 생각보다 복잡해서 모든 경우의 수를 설명할 수 는 없을 것 같고 여기서는 베이스를 밟지 않아서 아웃이 되는 경우만 간략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1루 베이스를 밟지 않았을 경우: 아웃 2루 베이스를 밟지 않았을 경우: 1루타 3루 베이스를 밟지 않았을 경우: 2루타 홈플레이를 밟지 않았을 경우: 3루타   홈런 치고 아웃된 국내외 대표적인 사례 국내외 프로야구에서 홈...

선동열에게 홈런 친 타자들 24명 (만루홈런 선수 3명, 홈런 2개 선수 4명)

선동열선수는 한국 프로야구의 불세출의 투수입니다. 아직까지도 최고의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선동열선수가 한국 프로야구에서 선수로 활약한 80년대 중반 부터 90년 중반 까지는 투수는 선동열의 시대였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 같습니다. 방어율은 말할 것도 없을 정도로 대단한 투수였고 또한 피 홈런 수도 상당히 적어서 선동열을 상대로 홈런을 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을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정규시즌 기록만을 살펴 본다면 선동열을 상대로 홈런을 친 선수는 총 24명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선동열선수의 정규시즌 피 홈런 수는 28개이지만 홈런을 2개 친 선수가 4명이 있어서 홈런을 친 선수의 총 수는 24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24명의 타자 전부는 아니겠지만 일부 타자들은 "나는 선동열에게 홈런 친 선수야"라며 주변에 자랑을 했다고 합니다. 그 만큼 선동열선수를 상대로 홈런을 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고 어쩌면 마치 훈장을 받은 것 같은 명예심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선동열에게 홈런 친 타자와 일자 #1 박승호 (삼성):  1985년 8월 3일 (대구구장) - 7회 1점 홈런 #2 김정수 (MBC):  1985년 9월 22일  (광주구장) - 8회 1점 홈런 #3 윤동균 (OB) :  1986년 3월 29일  (광주구장) - 5회 1점 홈런 #4 김한근 (빙그레) :  1986년 8월 27일  (광주구장) - 6회 2점 홈런 #5 김바위 (청보) :  1987년 7월 30일  (인천구장) - 3회 1점 홈런 #6 전대영 (빙그레) :  1987년 10월 3일  (대전구장) - 5회 2점 홈런 #7 고원부 (빙그레):  1988년 7월 21일  (광주구장) - 13회 1점 홈런 #8 김광림 (OB) :  1988년 8월 16일  (동대문구장) - 8회 2점 홈런 #9 송재박 (OB):  1988년 8월 25일...